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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지는 업무트랙.
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를 따라 열심히 임하는 트랙이다.
다른 한가지는 스터디 트랙.
주 업무 이외에 자기계발이나, 스스로 능력을 터득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 한다.
힘들다고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개발자는 도태되기 마련이다.
퇴근 후 한 두 시간 정도라고 하지만 그 시간들이 모여서
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.
대표님은 예를들어 일년동안 비교해보았을때 자기계발 꾸준히 하였던 개발자와
그렇지못했던 개발자를 비교해본다면, 그 차이가 매우 분명하다고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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